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모씨의 번쩍 생각 🗒 나의 한계가 세상의 한계가 아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yvancouver (61)in #kr • 6 years ago 제가 어릴 적 가장 존경했던 인물(?)을 아이디로 쓰시는 군요. :) 그 새파란 작은 친구들이 부르던 즐거운 노래가 머리 속을 스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