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모씨의 번쩍 생각 🗒 무엇에 대해 글을 쓸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yvancouver (61)in #kr • 7 years ago 맞습니다. 혼잣말 모면하기까지 버티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씀에 눈물이 맺힐 뻔 했어요.
갑자기 저도 울컥~ 군중 속의 고독이라 더 낯설게 힘든 느낌 같아요. 이제 좀 괜찮지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