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950끼의 식사 그리고 지금 행복해야 하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ngsiksong (62)in #kr • 6 years ago 저도 글을 쓰면서 제 머리를 아주 조금 정리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