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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활자중독 스티미언들을 위한 독서앱!

in #kr6 years ago

광고성 글은 이미 많은 것 같습니다. 친분을 유지하면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팔아먹는.. ㅎㅎ 근데 그게 딱히 문제가 되는지는 또 모르겠어요.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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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성 포스팅은 이미 옛날부터 많았어요. 말씀 맞다나 판단에 의해서 알아서 걸려진거죠. 소비자에게 광고가 될 지 정보가 될 지는 사실 광고를 전달하는 사람에게 있는게 맞습니다.

아 광고성 글을 문제라고 말한건 아니고요.
말미에 해당업체 경제적대가.. 이렇게 되어 있어서 바이럴마케팅쪽에서도 이제 스팀잇도 타겟에 넣는건가해서 그렇게 적어본겁니다. 혹 오해는 없으시길...

스팀잇이 바이럴마케팅 업체나 인플루언서들에게 분명히 블루오션이긴 할건데 동시에 난공불락의 모순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ㅎㅎㅎ 아마도 기업의 광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 광고 활동을 이어나가기엔 트래픽이 너무 적어서 무리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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