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물리학자를 추모하며View the full contextjongsiksong (62)in #kr • 7 years ago 초등학교때 장래희망이 천문학자였는데, 그래서인지 평생 종교는 불신하면서 살아왔네요. 어쩌면 종교가 말하는 영혼의 힘도 물리학의 한 부분일지 모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논리와 합리성에 대해 알면 알 수록 종교는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말이 안 되는게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