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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고픈 부자? 부자 아닌 부자? (부제 : '영원한 내편'님이 하사하신 글 1편)
어제 어느 한 분때문에 오늘이 발렌타인? 화이트 데이?? 인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다는 것을 까먹네요 ㅋㅋㅋ
오늘은 저도 부모님을 위해 뭔가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어느 한 분때문에 오늘이 발렌타인? 화이트 데이?? 인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다는 것을 까먹네요 ㅋㅋㅋ
오늘은 저도 부모님을 위해 뭔가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핫!! 오늘따라 프로필사진의 얼굴이 더 미소를 띄고 있는것 같네요. 합격이라는 선물을 받은 것 때문이겠죠.^^
뭔가 배풀수 있는 하루가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