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유현양의 드라마 일본어'명..명절인데 심심해서...'] 하루 1 Scene - 과보호의 카호코 2화
온실 속에소 자라온 여주인공이 정반대의 남자를 만나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네요
지금의 10대 20대가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냥스팀 잘 보고 갑니다!!
온실 속에소 자라온 여주인공이 정반대의 남자를 만나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네요
지금의 10대 20대가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냥스팀 잘 보고 갑니다!!
끝까지 다본 제가 느끼기엔!!
로맨스보다는 홈드라마에 조금더 치우친 드라마 같아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