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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upvu 덕분에 스팀 모르는 외부 투자자가 들어오는데, 기존 보팅형 토큰 프로젝트가 뭐가 더 나은가?

in #kr4 years ago (edited)

'이 토큰은 금융상품이 아닙니다,
프로젝트가 망해도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운영자가 제일 잘 알 것입니다.


동의합니다. 사실상 스팀 엔진 토큰 매수세 0이면 책임지지 않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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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가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이 프로젝트는 언제 청산 하세요?" 라고 물어보세요.
투자자에게는 원금회수때문에 중요한 부분이자 당연한 질문인데,
그 질문을 듣고 화를 내면 그건 스캠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주 순화하더라도, '투자원금 회수가 묘연'한 프로젝트겠죠)

원금회수 가능성이 묘연한 투자상품에
무엇을 믿고 목돈을 투자할까요?

실제로 토큰 트라이브에 목돈 투자하셔서
원금회수까지 하신 분이 계시면,
나오셔서 저의 무지몽매함에 깨달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Upvu는? 하고 물어보실 분들도 계실텐데,
Upvu는 (스팀 기준으로)
'원금은 기본으로 깔고' + APR 24% +@인 프로젝트입니다.
(글 안쓰시고 스팀파워만 임대하시면 더 높고요)

지금의 상황은

새로 생긴 음식점이 더 맛있는 음식을 마진 덜 보고 판다고,
기존의 음식점이 성을 내고 시비거는 걸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다소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작성한 댓글을 수정합니다.

YBT는 살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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