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누군가 시뮬레이션하고 있는 우주가 아닐까? 😱
어제 작성한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본 인간의 죽음 후의 세계에서 이중슬릿 실험을 통해 광자뿐만 아니라 분자, 생체 분자까지 닫힌 계에서 관측당하지 않거나 주변과의 소통이 없다면 파동
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 아니 조건에 따라 입자가 되거나 파동이 될 수 있다니... 심지어 인간도 말이죠 😳
생존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에서 PC 사양이 좋지 않다면 환경 설정을 통해 그래픽을 저사양으로 낮추는 맵 최적화 작업
을 해야 합니다. 이 작업을 하게 되면, 멀리있는 산이 가까이 가기 전까지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사용자가 저사양으로 설정하는 경우에 화면에 표시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입자는 관측이나 상호작용하기 전까지 파동으로 존재합니다. 마치 배틀그라운드에서 맵 최적화 작업을 거친 것과 비슷해보입니다.
개발자가 우주 맵 최적화하라는 명목하에 입자의 이중성을 코딩한 것 아닐까요? 😱
너무 소름돋습니다.
모든 뉴런 세포를 연결해 만든 시뮬레이션에서 구현된caenorhabditis 라는 생명체
입니다 😱
나중에 인간도 구현될 수 있지 않을까요? 😱
@tipu 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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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tipu curate
Already 😂
공감 100%...ㅎㅎ!!! 저도 가끔 그런 상상을 해보기도 해요~~~^^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오류 코드를 찾아야겠군요 😂
프로그래머를 계속할 걸...괜히 DB 쪽을 했나봐요^^!!!ㅎㅎ
양자물리학에 대한 관점을 1895년 전 책에서 보고 저도 소름 돋았었습니다.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어쩌면 선인들은 이미 깨우쳤을지도 모르겠어요
양자물리학은 철학과 종교의 수학버전인듯합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나중에 좀 더 심도있게 공부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