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라~~~~~~~아~~~~~~~~~~57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찡여사님 오랜만입니다. 장마 시작이라더니 비가 제법 내립니다. 비오는 날 부침개 부칠 용사가 없다면 피자나 치킨 배달도 쓸만하지요. 마지막엔 차표 한장 가뜩이나 스산한 마음 떠나라고 부추기시네요.
헛...... 달필님 오랜만이예요ㅠ.ㅠ
어우 하락장 인데도 제 주변에 이웃분들은 활동해서 큰 힘이 됩니다. 비올때는 부침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