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힐링 3일차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학생들이 많이 보고싶어하네요. 마음을 두고 오셨어도 선생님 목소리 강의 하시는 모습이 보고싶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몸도 마음도 쉬시면서 새로운 힘을 얻으셔서 다시 시작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금방 아이들도 현실에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다담주쯤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