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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림이네 이야기] 이발소, 그리고 미용실.....

in #kr6 years ago

이발소 풍경
그것도 이젠 옛이야기입니다.

어릴적 아버지를 따라간 이발소에서
벨트같은 가죽에 면도칼을 갈아
아버지 얼굴에 대는것을 보고 놀라 울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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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저도 머리깎고 나서 면도칼로 정리해주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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