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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림이네 이야기] 이발소, 그리고 미용실.....
이발소 풍경
그것도 이젠 옛이야기입니다.
어릴적 아버지를 따라간 이발소에서
벨트같은 가죽에 면도칼을 갈아
아버지 얼굴에 대는것을 보고 놀라 울던 생각이 납니다.
이발소 풍경
그것도 이젠 옛이야기입니다.
어릴적 아버지를 따라간 이발소에서
벨트같은 가죽에 면도칼을 갈아
아버지 얼굴에 대는것을 보고 놀라 울던 생각이 납니다.
그렇지요?^^;;
저도 머리깎고 나서 면도칼로 정리해주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