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일암向日庵 ..경건함은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언제부터였을까요 어디를 가나 똑같은 토속품에 비슷한 등산복에 꼭 닮은 화장을 하고 종교를 떠나 사찰에서의 기본 예절조차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북새통 그런 사람들은 그냥 시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것인지
지킬만한 것은 더이상 남아있지 않은것인지..
꽤 오래되었네요.
진지함을 어리석음의 상징으로 취급하는 풍조가 퍼진것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