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장 프랑수아 밀레View the full contextjjy (81)in #kr • 6 years ago 노동은 있으되 자기 소유의 농지가 없는 오늘도 산더미처럼 쌓인 낱가리를 바라보지 못하고 허리를 굽히고 이삭을 줍는 사람들
내 그것이 이 그림의 전부 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