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스물다섯번째 이야기] 봄비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봄비가 촉촉한 날 마음에도 비가 내립니다. 사진도 직접 찍으셨나요? 빗소리가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