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평군 농민들이 스팀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평소 아는 얼굴들이 보이네요. 이렇게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장터와 봉사자들 그리고 구경하시는 분들, 한눈에도 좋은 이웃으로 보여요. 따뜻하게 살아움직이는 지역공동체의 모습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네. 우리 동네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니 반갑네요. 시장에 한 번 놀러오세요.
우리 장터는 현리 5일 장인 4일과 9일이 겹치는 일요일에 섭니다.
장소는 아침 마루 공원입니다.
오셔서 아는 척 한 번 해주세요.
두 팔 벌려 환영할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