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 소설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궂은 날도 밝은 날을 준비하는 시간이지요. 아드님 잘 새기고 갈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생의 변화때문에 인생이 아름다운거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