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성, 그 그리움-순간을 영원으로(#51)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edited)개똥참외 참 친근한 이름이지요. 타박네 노래도 오랜만에 봅니다. 저녁시간 편안하세요.
예전에는 밭에서 개똥참외가 흔했는데
요즘은 돈벌이 농사로 바뀌면서 보기가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