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야성, 그 그리움-순간을 영원으로(#51)

in #kr6 years ago (edited)

개똥참외
참 친근한 이름이지요.
타박네 노래도 오랜만에 봅니다.
저녁시간 편안하세요.

Sort:  

예전에는 밭에서 개똥참외가 흔했는데
요즘은 돈벌이 농사로 바뀌면서 보기가 어렵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270.61
ETH 2411.66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