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이밭 철수했어요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농사의 수로로움 꽃을 가꾸는 여유 모두가 삶을 윤택하게 해줍니다. 덕분에 제 눈도 호강을 하고요. 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산 하나 넘으면 또 산~~
김장 심어야 해요 ^^
그렇겠네요.
요즘 김장 심는 분들 계세요.
그래도 지금은 모종으로 심어서 빨라요.
힘든 생각하면 농사일 못하지요.
돈 생각 해도 못하고
자식 기르는 정성에 비교 된다고 하는데
고생하세요.
좋은 먹거리 드신다 생각하시고 힘 내세요.
맞습니다
자라는 것 보면 신통방통 하지요
그래서 힘든 거 잊고 또 심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