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뜻밖의 여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in #kr • 6 years ago 별이 자기의 차례를 알 듯 계절도 물러갈 때를 알 것입니다. 벌써 잠자리가 많아지고 있어요. 가을은 잠자리 날개를 조심스럽게 다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