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9/30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병원에서 꽃꽂이도 하나요? 나도 오래해서 관심많아요. 꽃만 보면 지금도 내 심장이 쿵쿵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려요 오늘 반가웠어요.
하루 종일 피곤하셨을텐데
방문하셔서
고맙습니다
방글
꽃꽂이 선생님
반가운 지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