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9/14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벚꽃이 화사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백합꽃 향기도 머지않아 지나가겠지요. 추억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감사합니다.
추억은 끝이 없어라
그리운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