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뜻밖의 여유

in #kr6 years ago

맨날 틈이라고 해서
삶이 허술하다고 볼 수는 없지요.
무조건 채우는 게 아니라
무엇을 채우느냐로 고민하는 시간은
결코 허송세월이 아니랍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2499.32
ETH 2450.41
USDT 1.00
SBD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