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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42年生 한 無名氏 의 日記] 4293年(1960年) 연두 소감 - 한자 좀 알려주세요~
'현사회'를 '개척'할 '일분?'로써
?자리에 있는 한자가
제 눈엔 者로 보입니다.
一分者가 맞는다면 스스로를 낮추어
한치 밖에 안 되는 사람으로 표기했다는 해석을 해 봅니다.
물론 제 사견에 불과합니다.
어버이 날인 오늘도
봄은 무르익고 있습니다.
온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르쳐 주세요.
어버이날... 올해부터는 가장 마음 아픈 날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