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잊고 사는 금

in #kr6 years ago

스팀잇을 하다보면
조금씩 좋아지는 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특히 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6
JST 0.030
BTC 58416.09
ETH 2514.67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