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life stpry - 비 그친 오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in #kr • 6 years ago 저 거친 물살도 내일이면 숨을 고르겠지요. 맑은 얼굴로 하늘을 담고 산도 담고 순하게 흘러가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