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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잣불 켜는 밤
저도 다른 사람이 하는 건 본 적이 없어요.
우리 엄마가 대보름 밤이면
가족 한 사람마다 바늘에 잣을 꽂아 들고
정성껏 빌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끝나면 또 한 사람 그렇게 해절하게
저도 다른 사람이 하는 건 본 적이 없어요.
우리 엄마가 대보름 밤이면
가족 한 사람마다 바늘에 잣을 꽂아 들고
정성껏 빌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끝나면 또 한 사람 그렇게 해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