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팀잇 가입 권유를 받을 때
글을 쓰면 돈을 준다는 말에 솔깃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다른 사람의 글과 내 글을 비교하기 시작했지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보상액이 먼저 보였습니다.
스파의 위력을 알게 되면서
꾸준히 글을 올리며소통하면서
눈이 쌓이듯 스파도 명성도 쌓이고 있음이
고래의 도움이 크다는 사실을 절감합니다.
유저보다 투자자에게
하락이 더 큰 고난이 되고 있음을
생각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고래가 떠난 바다는
생태적으로 어떤 문제를 담고 있을지
체험하기 전에 생각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