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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42年生 한 無名氏 의 日記] 4293年(1960年) 1월 20일 - 1월 21일 - 한자 가르쳐 주세요~
올려주신 일기를 보면
중학생이라기보다 의식이 확고한 성인처럼 생각됩니다.
저도 예전에 상급생들만 보아도
지금처럼 보호받는 어린 학생들이 아니라
어른스러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올려주신 일기를 보면
중학생이라기보다 의식이 확고한 성인처럼 생각됩니다.
저도 예전에 상급생들만 보아도
지금처럼 보호받는 어린 학생들이 아니라
어른스러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읽으면서 이 나이에 나는 어땠었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