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비슷한 성향으로 내성적이고 모르는 사람한테는 말도 안걸고, 어딘가 새로운 환경에 들어갔을때 항상 겉돌다 빠져나오기만 했는데 식당 사업을 하면서 그 성격이 좀 바뀌었네요.
@kyslmate 님께서 쓰신 "소심인 이야기"라는 이야기인데 소설같기도, 영화같기도한데 그냥 읽어볼만 하실 겁니다~ 뭐 바뀌어라라고 하는 글은 아니고요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다 라는 글 같아요 :)
무언가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비슷한 성향으로 내성적이고 모르는 사람한테는 말도 안걸고, 어딘가 새로운 환경에 들어갔을때 항상 겉돌다 빠져나오기만 했는데 식당 사업을 하면서 그 성격이 좀 바뀌었네요.
@kyslmate 님께서 쓰신 "소심인 이야기"라는 이야기인데 소설같기도, 영화같기도한데 그냥 읽어볼만 하실 겁니다~ 뭐 바뀌어라라고 하는 글은 아니고요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다 라는 글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