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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빙구처럼 트레이딩: 백테스팅 그리고 백테스팅... 또 백테스팅]
제말이 말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직 아예 투자도 트레이딩도 안하지요 ㅋㅋㅋㅋㅋ
아... 공부해야하는데 하고 싶은건 많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제말이 말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직 아예 투자도 트레이딩도 안하지요 ㅋㅋㅋㅋㅋ
아... 공부해야하는데 하고 싶은건 많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한 가지 전략을 백테스팅 해보심이 어떠한지 조심히 추천드려봅니다.
단, 손절선, 익절선 기준이 백테스팅 이전에 완벽하게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손절이 2%에 익절이 4% 라면 무조건 어떤 진입이던 손절을 지키고 익절을 지키는 등...
한 300회 정도만 해보시면 감이 오지 않을까요~~ :)
ㅋㅋㅋㅋㅋㅋ 300회.....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경험과 돈이 최고의 공부죠???ㅎㅎㅎㅎ
하하핳ㅎ... 전 ... 꾸준히 돈벌기 전까지 약 5천회 정도 백테스팅을 한 것 같습니다... ㅠㅠ
ㅎㅎㅎ 300회 ㅋㅋ 인간의 욕심이란 조금더 조금더 하다가 물리는거같아요. 로봇처럼 냉정해져야겠어요.
그러게요 ㅠㅠ 욕심이라는게 참 컨트롤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매번 초저점에서 사서 초고점에서 팔고싶지만 가능하지 않으니까요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