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8.31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jisoooh0202 (58)in #kr • 6 years ago 항상 느끼지만 아내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ㅋㅋ 서로 돕고 살아야죠,,,, 롱런 하려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