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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꾸준함이 답이다] 라떼아트연습 쉰다섯 그리고 쉰여섯째날 + 끄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다가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리더라는 명칭이 좀 거창해서 싫기는 한데 딱히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가 않아서...ㅎㅎ
상황마다 직군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도 2번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가끔은 1번도 필요할때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궁금했네요 ㅎㅎ
스팀잇을 알려줘야 진정한 좋은 리더가 될수 있다는걸 안피곤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