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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생들의 장래희망이 건물주, 공무원인 암담한 나라? + 꿈에 대한 이야기

in #kr7 years ago

인구의 대다수가 활발하고 도전적으로 활동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많이 안정적인 사회가 되어서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양극화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든 있어왔기에 상류층들이 도움을 줄 필요는 있으나 요즘 인터넷 사용자들 중 양극화가 부유층의 잘못인 양 비난하는 사람들이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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