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알바 3일차 - 마지막날 시작하기전 간단 후기
오늘로써 나의 극한알바는 끝이남 - 느낀점
사장님과 같이 출/퇴긍해서 좋은점 - 출퇴근이 편하다는 것?
사장님과 같이 출/퇴근해서 좋지않은점 -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 끝이 언제인지 모르니 몸도 느려지고 멘탈도 더 피곤하다, 오늘도 언제 퇴근 할지 모른다.
사장님 가족이라 업무에 좋은점 - 일에대한 압박감이 없음
사장님 가족이라 업무에 좋지 않은점 - 바쁠때 마구 부려 먹는다. 사장님 짜증을 다 받아줘야 한다는 점
사장님께 좋은점 - 공짜로 일꾼 득템 노예처럼(아무가나 시킬수 있음) 부려먹어도 불만이 없음
노예에게 좋은점 - 가족의 행복? 효도? 산타에게 선물받을수 있는 권리? 천국으로 갈수 있는 근거?
흠흠~ 고민하고 싶지않음
어머니와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너무 보기 좋네요~
행복한 시간은 가지고 있습니다^^ 몸만 힘들뿐 마음은 행복해요 ㅎㅎ
극한의 알바 마지막날.... 다치지말고 안전하게 마무리 하세요^^ 명절날 고생하십니다ㅜ
감사합니다(^-^)v 명절날 고생하는 사람이 저 혼자는 아니겠죠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요 ㅎㅎ
아무튼 고생하셧네요.ㅎ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라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래도 사장님 가족이 있는개 부럽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