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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오스 vs 에이다] 3편. 댄 : 촬스~ 넌 연구나 해! 난 비지니스를 할게 ^^

in #kr6 years ago

댄의 환청이 들리네요. 찰스~ 수학적으로 완벽한 타지마할을 건축한 거야? 그런데 반쪽만 지었네? 짧지만 함축된 글 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고 노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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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번역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본문의 문맥에서는 어떤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한 사람에게 찰스 같은 사람들(학계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종이를 반밖에 안채웠자나 ! 라 하고 댄 같은 사람들 (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 은 오 ! 아주 잘했어라고 한다는 의미 였는데 저도 다시 읽어보니 지안님 처럼 느낄수도 있겠다 싶네요 ㅎㅎ 다음 부턴 좀 더 독자 입장에서 써야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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