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일기, 나의 학창 시절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hyun6913.park (59)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시간들을 보낼 생각에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실은 너무도 피곤할 걸 알기에..겁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