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수확했어요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지난해 가을에 양파씨를 뿌려보았어요
발아율이 너무 낮아 모종을 사다 심었답니다
추운 겨울을 잘 견디고 파릇파릇~
무성하게 쑥쑥 자라서 동네 사람들이 칭찬하던 양파입니다
이주전쯤에 스러져 누워버리더군요
쓰러지고도 알이 굵어진다고 바라만 보던 랑이가 실실 양파를 캐기 시작하네요
맨손으로 쏙쏙 잘 빠진다며 뽑기 시작입니다
빨간 양파가 더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하얀 양파보다 성장이 늦고요
크기도 훨 작네요
하얀 양파는 얼마나 큰지 ~
랑이가 좋아서 입을 못 다물더라고요
손가락 길이만큼 남기고 줄기를 잘랐어요
한나절이 지나고 박스에 담아 이동입니다
얼마나 많은지 ~
가득 채워서 두박스 시엄니 드리고 좋은 것으로 35키로 따로 챙겨서 친한 언니 주고 조금 작은것과 숫넘으로 25키로 챙겨서 양파즙하고요
남은 것입니다
옥탑 방으로 옮겨 바싹 말려서 두고두고 먹어야지요
농사가 힘들어도 수확의 기쁨이 있기에 즐겁답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
양파 실하네요 ~^^
와... 많이 캐셨네요. 흐뭇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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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재배한 양파라서 더 맛있을거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양파를 좋아하거든요
고기에 양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원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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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대풍이라는데 여기도 대풍이네여 ㄷㄷ
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원으로 왔습니다:)
KR 커뮤니티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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