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프로그램 쓰고 있습니다 데이원이라고… 한 때 큰맘먹고 질렀는데 요샌 구독형 페이로 바뀌어 버려서 옛날 버젼 꾸역꾸역 쓰고 있답니다 ㅋ 가끔 열어보면 유치하기도 하고 피식거리기도 하고… 뭐 이런 글을 썼나, 뭐 이런 감정이 있었나 하며… 재밌답니다. ^^ 요샌 가계부는 완전 포기 했습니다. 가계부 작성이 제 라이프스타일엔 의미가 없어져 버려서… 물론 일기도 잘 안쓰기는 한데 그래도 가능하면 매일의 감정을 기록으로 남겨놓으려 애쓰는 편이죠. ^^ 커피 너무 많이 드시면 심장두근거릴텐데 괜찮으세요? 이럴땐 라떼도… ^^ 아, 서울엔 비가 오나봐요?
일기 프로그램 쓰고 있습니다 데이원이라고… 한 때 큰맘먹고 질렀는데 요샌 구독형 페이로 바뀌어 버려서 옛날 버젼 꾸역꾸역 쓰고 있답니다 ㅋ 가끔 열어보면 유치하기도 하고 피식거리기도 하고… 뭐 이런 글을 썼나, 뭐 이런 감정이 있었나 하며… 재밌답니다. ^^ 요샌 가계부는 완전 포기 했습니다. 가계부 작성이 제 라이프스타일엔 의미가 없어져 버려서… 물론 일기도 잘 안쓰기는 한데 그래도 가능하면 매일의 감정을 기록으로 남겨놓으려 애쓰는 편이죠. ^^ 커피 너무 많이 드시면 심장두근거릴텐데 괜찮으세요? 이럴땐 라떼도… ^^ 아, 서울엔 비가 오나봐요?
저도 집 구석에 있는 저의 보물 창고(박스)를 뒤적 거려봤습니다..^^ 오래 전 학창시절 사진들을 멀마만에 꺼내 보는지....몇 시간 동안 한장한장 보면서, 옛날 생각에 잠겼네요 ^^ 수수님 덕분에 퇴근하고 좋은시간 가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