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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7 인도네시아-02] Day3 - 공장에서의 휴식
퍼래이드는 단연 그 분위기인데, 무표정이면, 식은 풀빵 먹는 느낌이었을 듯하네요...ㅎㅎㅎ 상금은 둘째치고, 활기찼으면, 보는이들도 신났을텐데 말이죠...
한상가득차린 상에서 수박쥬스로 보이는 음료수...태국의 땡모반이 그리워집니다. ㅎㅎㅎ
퍼래이드는 단연 그 분위기인데, 무표정이면, 식은 풀빵 먹는 느낌이었을 듯하네요...ㅎㅎㅎ 상금은 둘째치고, 활기찼으면, 보는이들도 신났을텐데 말이죠...
한상가득차린 상에서 수박쥬스로 보이는 음료수...태국의 땡모반이 그리워집니다. ㅎㅎㅎ
우리나라 예전에 국경일 학생 동원하는 식으로 여기도 약간 의무적 참가(?) 비슷한 분위기가 형성되서 참가자들이 영~ 신나하지가 않네요. ㅎㅎ
아하! 의무적 참가의 분위기었군요..자빌적 참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텐데, 그러하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