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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
사람이 뭐가 씌인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상상력이 만들어낸 공포...엄청나네요.
반대로, 그걸 바라보던 기사님과 통역관은..."저거...뭔 시츄애시숀?" 하고 벙 쪘을듯 합니다..ㅎㅎㅎ
(아...이불킥...)
사람이 뭐가 씌인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상상력이 만들어낸 공포...엄청나네요.
반대로, 그걸 바라보던 기사님과 통역관은..."저거...뭔 시츄애시숀?" 하고 벙 쪘을듯 합니다..ㅎㅎㅎ
(아...이불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