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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기웃2] 리즈 시절과 맞바꾼 장사. 연기와 함께 사라진 닭꼬치 청춘
그러게요. 먹는 장사는 준비하는 시간도 많이 들고, 정말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손님들도 즉각 알기에, 아무나 하는 일이 나니다 싶네요. 여기 저기 기웃 거리면서, 내린 결론이 "난 먹는 장사는 못하겠다" 였습니다.
그러게요. 먹는 장사는 준비하는 시간도 많이 들고, 정말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손님들도 즉각 알기에, 아무나 하는 일이 나니다 싶네요. 여기 저기 기웃 거리면서, 내린 결론이 "난 먹는 장사는 못하겠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