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기웃2] 리즈 시절과 맞바꾼 장사. 연기와 함께 사라진 닭꼬치 청춘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특히 먹는 장사는 재료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서 장사가 잘 될수록 본인 시간이 얼마 없는 거 같더라고요. 나름 장단점이 있네요.
그러게요. 먹는 장사는 준비하는 시간도 많이 들고, 정말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손님들도 즉각 알기에, 아무나 하는 일이 나니다 싶네요. 여기 저기 기웃 거리면서, 내린 결론이 "난 먹는 장사는 못하겠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