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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시님 저 좋아 하는데요~~~
저런건 쉬워보여도 절데 쉽지 않답니다!
전 그냥 소비자로 .....

그렇군요. 맞춤형으로 구매조언해주는 직업 같은건 없나봐요

미국은 중형 이상인 샵에는 코디네이터 가 다 있어요..
이사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예산 안에서 싹 꾸며줘요...
커스텀 제작이라 보통 큰 가구들은 몇개월 전에 가서 맞춰야 해요..
점점 기성 가구점은 없어지는 추세인거 같읍니다.
포인트 가구 같은거 외에는..그리고 거의 조립식이라
예전만큼 튼튼하지도 않아요..
좀 좋은걸 사려면 조립식이 아닌 자체 제작하는 곳을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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