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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이야기] 서울 ㅇㅅ병원 간호사 자살. 병원은 이를 묵살하려하는가
언제 곪아터져서 뛰쳐나올지 모르겠어요 ㅎㅎ 몸이 너무힘들어서,,
슬금슬금 몸과 미래를 생각해서 다른길도 좀 생각해볼까봐요.. ㅎㅎ
딱 3년만 버텨보자 하고 들어왔는데!!!
3년이 왜이리 긴지.. 하루하루 일주일은 아주 빨리정신없이가는데 3년이란 세월은 안가네요엄청 ㅎㅎ,,
언제 곪아터져서 뛰쳐나올지 모르겠어요 ㅎㅎ 몸이 너무힘들어서,,
슬금슬금 몸과 미래를 생각해서 다른길도 좀 생각해볼까봐요.. ㅎㅎ
딱 3년만 버텨보자 하고 들어왔는데!!!
3년이 왜이리 긴지.. 하루하루 일주일은 아주 빨리정신없이가는데 3년이란 세월은 안가네요엄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