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ewiz's 다이어리] 가정의달🌺 / 화재경보기🔥 / 윗층의 신혼부부💑View the full contextjeank (58)in #kr • 5 years ago 만든 잼으로 귀를 막아보는건 물이수?
형의 드립은 무리수.
미파형을 설레게하는 디자이너의 향수.
나의 라임은. 크으. 라임청에 탄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