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찌니의 48번째 이야기2018/01/14] 끝나는 주말 :: 맛있는 파닭과 함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ank (58)in #kr • 7 years ago 네ㅋㅋㅋㅋㅋ 파닭인걸 강조하려는지... 파가 더있는데 더이상 안넣었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