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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년 11월 21일의 일기: 굳이 서울에 살 필요가 있을까.
저도 서울에 직장을 구하고 싶긴 한데, 지옥철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아요. 적어도 지금은 버스에 앉아서 편히 오갈 수는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모든 걸 만족시킬만한 곳은 찾기 힘들겠죠. 감사합니다!
저도 서울에 직장을 구하고 싶긴 한데, 지옥철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아요. 적어도 지금은 버스에 앉아서 편히 오갈 수는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모든 걸 만족시킬만한 곳은 찾기 힘들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