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가운 손님View the full contextjaydih (79)in #kr • 6 years ago 첫번째 사진에선 두꺼비가 얼마나 위장을 잘했는지 잘 보이지가 않았네요 ㅎㅎ
저도 상추 뜯으려고 손뻗었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귀찮다는듯이 스윽 움직이길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