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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연우와 폴 바람을 노래하다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지금은 저도 같은 여건, 마음이라 심히 공감되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제주나 남해 바닷가에서 살고싶어요. 거기 가면 숨을 깊게 쉴 수가 있어요.
지금은 저도 같은 여건, 마음이라 심히 공감되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제주나 남해 바닷가에서 살고싶어요. 거기 가면 숨을 깊게 쉴 수가 있어요.